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11(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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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드]
 
나는 멈췄지만 여기서 그만두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를 옆으로 눕게 하고는 다시 그녀의 위로 올라가 앞과 뒤에서 똑같이 공략했다. 쉽게 반응이 오고 있는 그녀를 보면서 나는 왠지 자신감과 신이 났다. 몸을 비틀지 말라고 했고 그 대신 느끼라고 말해주었다.
 
"느껴봐. 느낄 수 있으면 받아들이고 느껴봐."
 
"아... 미치겠어... 오줌쌀 듯 찌릿찌릿해... 하아... 하아... 아... 그만... 아... 좋아."
 
"조금 더 해볼게."
 
"오빠... 아... 나 쌀 것 같아."
 
"싸고 싶으면 싸... 괜찮아."
 
그러곤 그녀는 똑바로 눕더니 나의 손가락을 깊숙이 받아들였다. 나는 자연스럽게 69체위로 그녀의 보지에 머리를 파묻고 클리토리스를 빨고 항문과 보지에 깊숙이 손가락을 찔러 넣고는 그녀의 격한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애무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나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발기된 자지를 쉽게 만질 수 있도록 나는 엉덩이를 들었고 그녀는 자세를 잡더니 그 상태에서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펠라치오 하기 시작했다. 평소와 다른 뜨거운 오랄섹스로 나는 찌릿함을 느꼈고 그녀가 얼마나 흥분했는지 그녀의 입과 혀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그녀는 계속 움찔거렸다. 보지 속에서는 애액이 계속해서 나왔고, 펠라치오하면서 이상야릇한 소리를 내면서 신음을 내고 있었다. 그러다 절정에 가까웠는지 그녀는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는 소리쳤다.
 
"아... 아... 그만... 그만..."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 공략했고 그녀는 싸기 시작했다. 얼굴에 묻을까 봐 나는 얼굴을 떼고 손가락으로 계속 그녀를 자극했다. 그러자 처음으로 오줌과 비슷한 것을 싸기 시작했다. 나는 멈추지 않았고, 손과 팔이 젖었다. 결국, 그녀는 나의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면서 멈추라고 했다.
 
"괜찮아?"
 
"죽을 뻔했어."
 
"난 좋았어... 많이 싼 것 같아."
 
"나... 싼 것은 처음이야... 많이 쌌어?"
 
"응..."
 
왠지 모를 자신감이 더욱 커진 나는 키스하며 2차를 진행하였다. 그녀는 축 쳐져 있었지만, 내가 삽입을 시도하자 자연스럽게 받아주었다. 미끌거리는 애액이 없어져서 좀 뻑뻑한 느낌이 들었지만, 결국 몇 번의 피스톤 운동으로 다시 내부가 미끌거리기 시작했다. 그때 느낀 것은 상대방이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면 조루증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많은 섹스끝에 오랫동안 섹스하는법도 그녀를 통해서 배웠다.
 
그렇게 다양한 체위로 섹스하며 같이 몇 번의 절정을 느꼈다. 그녀의 말을 빌리자면, 이날의 섹스는 너무 뜨거웠고, 오줌쌀 듯이 찌릿찌릿함을 계속 느낄 수가 있었다고 했다. 1시간 이상 섹스하고 우리는 그렇게 지쳐 쓰러져서 한참을 잤다. 그리고 일어나서 한 차례 더 섹스한 후에 헤어졌다. 그 후에 우리는 계속해서 만남을 가졌고, 늘 오일마사지와 섹스를 병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5개월 정도 지난 후에 나는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고, 우린 사귀게 되었다. 그리고 난 그녀에게 만남을 통해서 하는 돈벌이는 그만두고, 아르바이트해서 대학도 다시 복학하라고 권했다. 그녀는 그렇게 한다고 했고, 순순히 내 말에 따라주었다. 하지만 그것은 그녀에게 너무 힘든 일이었을까? 한 달 만에 그녀는 나를 떠나게 되었다. 하루에 몇백만원씩 만지다가, 하루에 2~3만원 밖에 벌지 못하는 데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나에 대한 여러 가지 복잡한 마음에 우리는 싸우게 되었고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다. 마지막 그녀의 문자는 이랬다.
 
'미안해. 난 안될 것 같아. 그리고 고마웠어. 우리 이렇게 헤어지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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